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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동안 하늘을 받친 기둥. 그 무게를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첫 번째 종이 울린 밤,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흐르고 열세 번째 낯선 울림이 그의 등 뒤로 스며든다. 그리고 어둠 저편에서 들려오는 작은 발소리… 십이간지 수호신 이야기의 두 번째 장 — 丑(소). 천 년을 홀로 버틴 축신과, 첫 시간을 되찾은 작은 수호자 子가 처음으로 함께 무게를 나누는 이야기. 🎵 DalbitPark - 천 년을 짊어진 등 (丑神·축신) 📖 十二干支 第二話 · 丑 ⏮ 1화 「밤을 훔친 자」부터 보면 더 재밌어요 → (1화 링크) ⏱ 타임라인 0:00 이전 이야기 · 第一話 子 0:12 첫 번째 종이 울린 밤 0:44 타이틀 · 천 년을 짊어진 등 0:59 ACT I · 천 년의 기둥 1:26 ACT II · 작은 발소리 1:40 후렴 · 내가 놓으면 누가 받치나 2:09 ACT III · 번지는 균열 2:50 버텨야만 지킬 수 있나 3:04 후렴 · 또 하나의 금이 번져 와 3:37 ACT IV · 함께 드는 무게 3:53 종소리 간주 4:13 마지막 후렴 · 우리 함께 이걸 받치자 4:46 ACT V · 산군의 포효 5:02 에필로그 · NEXT 寅 (끝까지 보세요) 👀 영상 속 숨은 장치 - 2절 후렴에서 번진 균열은, 마지막 후렴의 어느 순간에 금빛으로 봉합됩니다. - 화면 위 상태 표시(HOLDING → CRACKING → SHARED)를 따라가 보세요. - 마지막에 울린 포효… 다음 종은 산에서 울립니다. 🐯 🎧 Style: Dark Cinematic Rock · Gugak Progressive Rock (거문고 · 북) 🌙 달빛공원 DalbitPark #천년을짊어진등 #십이간지 #축신 #DalbitPark #달빛공원 #국악록 #시네마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