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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닻 배는 떠나지 않고 같은 자리에 머뭅니다. 물결이 밀고 바람이 당겨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물속 깊은 곳에서 무거운 닻 하나가 바닥을 붙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닻을 올리자 배는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떠나는 데 필요한 것은 더 큰 힘이 아니라 나를 붙들고 있던 것을 놓는 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 시·가사 : 청현 최지현 🎵 Music : LuAnne #닻 #떠남 #용기 #마음 #인생 #시가노래로 #LuAn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