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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물가의 바위는 늘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물은 밀려왔다 돌아가기를 수없이 반복합니다. 움직이는 것은 언제나 물이고 바위는 그대로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표면을 쓸어보니 날카롭던 모서리가 둥글어져 있습니다. 떠나간 물은 하나도 남지 않았는데 더 많이 변한 것은 그 자리에 남아 있던 바위였습니다. 📝 시·가사 : 청현 최지현 🎵 Music : LuAnne #바위 #시간 #흔적 #변화 #감성 #시가노래로 #LuAn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