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아리랑은 울부짖지 않습니다. 높이 오르지도 않습니다. 떠난 사람을 붙잡지 못한 채, 남아 있는 쪽의 숨으로 조용히, 낮게 부르는 아리랑입니다. 고음 없이, 버티듯 이어지는 저음으로 30분 동안 같은 마음을 반복합니다. 밤에, 말이 필요 없을 때, 그저 옆에 노래 하나 두고 싶을 때 이 아리랑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번 곡은 ‘고음 없는 아리랑’입니다. 다음 곡에서는 같은 가사를 다른 방식으로, 고음이 살아 있는 아리랑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아리랑을 함께 들으면 이별을 부르는 목소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30분 연속 재생 🌙 저음 · 무고음 · 느린 아리랑 #아리랑 #고음없는아리랑 #저음아리랑 #30분아리랑 #아리랑연속재생 #슬픈아리랑 #느린아리랑 #밤에듣는노래 #조용한위로 #트롯트롯 #정통트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