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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없는 것뿐인데 하루에 고칠 게 참 많더라. 밥 한 공기, 베개 하나, 불 하나만 켜 두는 저녁. 헤어진 건 하루였는데 헤어지는 건 참 오래 걸리더라. 〈한 사람 몫〉은 함께 살던 사람의 빈자리를 거창한 이별이 아닌 평범한 하루 속에서 담아낸 노래입니다. 쌀을 한 사람 몫만 씻는 일, 마트에서 무심코 집어 든 물건을 다시 내려놓는 일, 비어 있는 의자를 바라보는 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사람을 잊는 것보다 두 사람이던 습관을 하나씩 고치는 일이 더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 Vocal : 석수 🎸 Acoustic Guitar & Harmonica 🎵 Music : Suno 🎬 Produced by Dalbitpark Music #한사람몫 #포크 #통기타 #하모니카 #감성노래 #이별노래 #석수 #달빛공원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