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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트롯 - 너와 나 여러분들에게 행복과 감동과 지나간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노래가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 좋아요 눌러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노래 가사] 꺼진 간판 아래 비틀대던 밤길 닳은 구두 밑창처럼 세월이 갈렸다 누가 알아주랴, 그런 건 바라지도 않는다 그래도 여기까지 온 건 내가 나를 밀어 왔다 목 끝까지 차오른 한숨을 꾹 삼키고 굳은 손등 위에 다시 힘을 준다 빈 잔에 세월을 붓고 가만히 나를 본다 차디찬 술 한 잔에 해묵은 한을 녹인다 남들은 몰라도 나는 안다, 내 흉터가 몇 개인지 참 잘 살아냈다,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이다 비가 와도 웃었다, 바람 불어도 걸었다 넘어질 듯 휘청이며 끝까지 지켜냈다 남들은 몰라도 나는 알고 있다 이 악물고 버틴 밤이 몇 번이었는지 어깨를 스치는 차가운 세상 속에서도 끝내 꺼지지 않는 불씨 하나, 바로 나 빈 잔에 세월을 붓고 가만히 나를 본다 차디찬 술 한 잔에 해묵은 한을 녹인다 남들은 몰라도 나는 안다, 내 흉터가 몇 개인지 참 잘 살아냈다,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이다 빈 주머니 털어도 긍지 하나 남았다면 굽은 허리 쫙 펴고 다시 길을 나선다 늦었다 말 마라 아직 끝이 아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더 세게 걷는다 느린 길이어도 상관없다 내 발로 가면 그게 길이다 이만하면 됐다, 충분히 뜨거웠다 별이 꺼져도 나는 내 길을 만든다 거울 속의 나에게 가만히 잔을 권한다 #트로트 #트롯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중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