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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이 이름을 붙여줘 ] 그저 친구라 하기엔 너무 가까워 사랑이라 부르기엔 두려워 깊은 밤 서로를 찾지만 아침이 오면 아무 일 없는듯 미소짓지 네 어깨에 기대 아무렇지 않은 척 눈을 감지만 우리 사이 내려앉은 침묵속에서 내 맘은 오직 널 향해 타올라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너 생각보다 더 아프게 다가와 낯선 사람처럼 내 곁을 스쳐 갈 때면 내 맘은 가장 먼저 흔들리고 말아 우리 사이 이 감정 뭐라 불러야 할까 다가가려 하면 넌 멀어지고 좋아한다는 그 쉬운 말조차 입가에 맴돌다 사라져버려 우린 그 어떤 약속도하지 않았지만 네 눈빛에 내 온 마음을 빼았겼어 너와 나 사이 이 공간에서 나만 이렇게 깊이 빠져드는 거니? 무거운 한숨 끝마다 조용히 무너지는 내 마음 난 자꾸 널 부르는데 이름 없는 이 사랑 속에 나만 더 깊이 빠져드는 거니? 다른 사람과 웃고 있는 널보며 난 미소 지을 수 없게 돼 질투할 자격조차 내겐 없으니까 그게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해 웃어보려 하지만 입술이 자꾸만 떨려와 비틀거리는 발걸음으로 고개를 돌려 차마 전하지 못했던 말 휴...바닥으로 떨어져 이젠 네 진심을 알고 싶어 모호한 다정함은 그만해 줘 너가 사랑하고픈 사람이 내가 아니라면 오늘밤 내게 분명하게 말해줘 우리 사이 이름을 붙여줘 시작이든 끝이든 상관없어 기다림만 커져가는 마음을 더는 혼자 두지 말아줘 너가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한 걸음 먼저 다가와 줘 흔들리던 우리 사랑이라 부르고 싶어 닫혀 있던 마음을 열어줘 감춰둔 진심을 꺼내줘 이제그만 피하지 말고 내 두 눈을 바라봐 줘 이 고요한 침묵을 깨뜨려줘 누구보다 분명하게 내 이름을 불러줘 이걸 사랑이라고 말해줘 트롯콜미 장르 : R&B Ballad 저작권 안내 © 트롯콜미 (Trot Call Me) 본 영상의 음악, 가사, 이미지 및 편집 콘텐츠는 트롯콜미 채널의 창작 콘텐츠입니다. 무단 복제, 재업로드, 재배포 및 상업적 사용을 금합니다. Unauthorized copying, re-uploading, redistribution, or commercial use of this content is prohibited. #우리사이이름을붙여줘 #트롯콜미 #RNB발라드 #RNB #감성발라드 #사랑노래 #짝사랑노래 #썸노래 #애매한사이 #친구와사랑사이 #이름없는사랑 #고백노래 #이별감성 #감성음악 #밤에듣기좋은노래 #새벽감성 #남자보컬 #KoreanBallad #RnBBallad #TrotCall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