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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것을 남기며 살아왔습니다. 잡았던 것과 놓아버린 것, 씻어내고 지워졌다고 생각했던 순간들까지. 세월에 닳아도 손끝에 남아 있는 지문처럼 우리에게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시간의 흔적이 있습니다. 돌고 돌아 마주한 것은 누군가의 흔적이 아니라 그 모든 시간을 지나온 나였습니다. 〈지문〉은 지워진 시간 속에서도 여전히 남아 있는 ‘나’를 바라보는 노래입니다. 🎧 지문 시·작사 : 청현 최지현 음악 : LuAnne #지문 #청현최지현 #LuAnne #루앤 #창작음악 #한국발라드 #소울발라드 #시노래 #감성음악 #싱글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