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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지 뱃사공아 배 좀 건너주게 싸리골 올동박이 다 떨어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정선아리랑-애정편 지금으로부터 70여년전 여량면 여량리(餘糧里)의 한 처녀와 유천리(柳川里)의 한 총각이 서로가 사랑을 속삭이던 어느 가을철, 주위 사람들의 눈을 피 하여 고요한 산 속에서 사랑도 속삭이고 동백도 따기 위하여 싸리골에 갈 것을 약속하고 밤을 지나고 이른 아침 나루터에 와보니 간밤에 내린 폭우로 강물 이 불어 나룻배를 건널 수 없게 되었음에, 처녀 총각은 부득이 강 양편에서 서로 건너다 보며 불타는 연정을 읖은 것이 이 노래라고도 하며 또는 당시 이 강 의 뱃사공이던 지유성(池有成 별명 : 지장구아저씨)이 이러한 사연을 눈치 채고 그 애달픔을 대신 불러 주었다고도 한다. 과거에는 불어난 강물이 연인을 갈라놓았다면, 현재는 금전적 여건이나 개인의 현실 같은 문제들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이러한 설정 속에서, 여자가 상황적인 이유로 이별을 전하고 남자가 그 마음을 받아들이며 보내주는 이야기를 담았다. 아리랑의 정서를 바탕으로, 시대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이별의 감정을 담아내고자 했다. * 이 채널의 모든 컨텐츠는 ai를 활용해 제작됩니다. #아리랑 #정선아리랑 #케이팝 #kpop #ai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