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 팝 발라드에 K-trot 프레이징, 피아노 아르페지오가 나일론 스트링과 클린 어쿠스틱 기타를 이끌고, 따뜻한 베이스라인, 선명하고 현대적인 드럼, 가벼운 타악기, 반짝이는 멜로디 악센트, 은은한 신스팝 레이어, 2010년대 초 K-팝 믹스와 고화질 스튜디오 프로덕션; 표현력 있는 여성 리드 보컬은 건조하고 친밀하며 명확한 장식적 전환을 특징으로 한다; 경쾌한 108 BPM 그루브와 타이트하게 반복되는 코러스 훅 이상함 85% 스타일 영향력 89% 버라이어티 하이 [1절] 슬픈 영화는 조금만 볼래 눈물 나는 장면은 너무 길잖아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이야기 난 그런 건 별로 재미없어 우연히 마주친 그 순간부터 괜히 심장이 먼저 반응하고 툭 하면 티격태격하다가 어느새 서로를 기다리잖아 [후렴 전] 밀당은 너무 어려워 눈치 보는 것도 싫어 좋으면 좋다고 웃어버리는 그런 사랑이면 좋겠어 [합창] 멜로보다 로맨스가 좋아 로맨스보다 로코가 좋아 울다가 웃다가 또 설레다가 결국엔 둘이 사랑하는 거야 멜로보다 로맨스가 좋아 가슴 아픈 이별은 싫어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웃음이 나는 사랑이 좋아 [2절]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다 내 앞에 앉은 네가 웃어버리면 아무렇지 않은 척 고개를 돌려도 내 입꼬리는 자꾸 올라가 괜히 장난을 걸어놓고서 내가 먼저 삐친 척 돌아서면 몇 걸음 가지도 않았는데 뒤에서 내 이름을 부르잖아 [후렴 전] 완벽한 사랑은 싫어 조금 모자라도 좋아 서로의 실수까지 웃어주는 그런 사랑이면 좋겠어 [합창] 멜로보다 로맨스가 좋아 로맨스보다 로코가 좋아 울다가 웃다가 또 설레다가 결국엔 둘이 사랑하는 거야 멜로보다 로맨스가 좋아 가슴 아픈 이별은 싫어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웃음이 나는 사랑이 좋아 [브리지] 혹시 사랑이 영화라면 나는 슬픈 결말은 싫어 비 오는 날 우산 하나 들고 네가 내 앞에 나타나면 좋겠어 그리고 아무 말 없이 내 손을 살짝 잡아준다면 그 순간 나는 웃으면서 너에게 먼저 말할 거야 [마지막 후렴] 멜로보다 로맨스가 좋아 로맨스보다 로코가 좋아 울다가 웃다가 또 설레다가 마지막에는 네 품에 안길래 멜로보다 로맨스가 좋아 우리 사랑은 웃음이 좋아 조금 엉뚱하고 조금 서툴러도 매일매일 행복하면 좋잖아 [아웃트로] 멜로는 너무 아파 눈물은 이제 그만 나는 말이야 로코가 좋아 너와 웃는 사랑 그게 제일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