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남이 해주는 밥이 맛있다는 아내는 오늘도 밥을 짓습니다. 오래된 반찬을 꺼내 밥상을 차리고, 남편은 그 밥상 앞에서 문득 아내와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립니다. 밥을 짓고, 함께 먹고, 서로를 먹여 살리며 지나온 세월. 너무 가까워서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아내의 삶이 한 끼 밥상 위에서 새롭게 보입니다. “나는 아내에게 한 번도 남이었던 적이 없었나 보다” 문창진 시인의 「가끔 아내의 남이 되고 싶다」를 영상과 낭송으로 담은 시영화입니다. 시 / 문창진 제작 / 한국문예미디어 #가끔아내의남이되고싶다 #문창진 #시영화 #한국문예미디어 #시 #현대시 #시낭송 #영상문학 #문학 #부부 #아내 #인생 #감동영상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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