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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아내의 노래|님은 영광의 길을 떠났습니다… 혼자 남은 나는 그런 님을 기다립니다|원곡 심연옥
DESCRIPTION
〈아내의 노래〉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큰 뜻을 품고 먼 길을 떠나는 남편. 아내는 눈물을 감추며 그를 보내고, 떠나는 기차가 멀어질 때까지 하얀 손수건을 흔듭니다. 비바람이 부는 밤에도, 눈보라가 몰아치는 겨울밤에도 작은 등불을 밝히며 님이 무사하기를 기원합니다. “님은 영광의 길을 떠났습니다. 혼자 남은 나는 그런 님을 기다립니다.” 이번 영상은 〈아내의 노래〉가 품고 있는 이별과 기다림, 그리고 떠난 이를 향한 깊은 사랑을 한 편의 시대극 같은 이야기로 재해석했습니다. ■ 〈아내의 노래〉와 〈안해의 노래〉 현재 널리 알려진 심연옥의 〈아내의 노래〉에는 그보다 앞선 〈안해의 노래〉의 역사가 있습니다. 1948년 김백희가 부른 〈안해의 노래〉가 먼저 발표되었으며, 작곡은 손목인, 작사는 조명암(김다인)이 맡았습니다. 이후 6·25전쟁 시기에 유호가 새로운 가사를 쓰고 손목인의 곡에 심연옥이 노래한 〈아내의 노래〉가 발표되면서 오늘날까지 널리 사랑받는 고전가요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안해의 노래〉와 〈아내의 노래〉는 제목만 다른 동일한 음원이라기보다, 같은 곡의 뿌리에서 시대에 따라 가사와 의미가 달라진 두 버전의 역사를 함께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아내의 노래 🎤 원곡(대표 원창) : 심연옥 ✍ 작사 : 유호 🎼 작곡 : 손목인 📅 발표 : 1952년 ※ 선행곡 〈안해의 노래〉 - 김백희 (1948) 작사 : 조명암(김다인) 작곡 : 손목인 이 영상은 원곡의 정서를 바탕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리메이크 영상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마음에 남는 우리의 옛 노래. 좋게 들으셨다면 좋아요와 구독으로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내의노래 #심연옥 #안해의노래 #김백희 #옛가요 #고전가요 #추억의노래 #리메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