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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들었던 곡인데, AI가 더 고급 지게 잘 만들어 줬네요. [verse 1] 조명이 모두 꺼져버린 내 무대 시계을 보며 초조하게 문 담배 이번이 끝이 아니란 건 뻔한데 단지 내일만 기다리는 보고서 [pre-chorus] 마음을 다잡고 파일명 최최최최종본 넘버 세븐 이번만은 확실하게 답이 나오길 [chorus] 좋은데 아쉽네 뭔가 좀 그런 샤랄라 한 표현이 그런 거 있잖아 막 눈부시게 밝은 느낌의 블랙 뭐랄까 뾰족하고 예리한 부드러운 곡선을 최대한 지금 얘기한대로 내일까지 다시 해와 [instrumental] [verse 2] 업무보다 더 피게 되는 줄담배 이제 더 이상 짜낼 것도 없는데 대체 무얼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모니터 [pre-chorus] 시간을 되돌려 파일명 최최최최종본 넘버씩스 글씨체만 휴먼굴림체로 바꾼다 [chorus] 좋은데 잘했어 진작에 이런 능력이 있으면서 이렇게 간단히 끝낼 거면서 지금까지 뭐했어 거봐 내가 말하는 대로하니 이렇게 잘 나오잖아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손을 대야 하니 [bridge] 분명 그젠 아니라고 했는데 이것도 일이라고 했냐고 폰트빼고 달라진 게 없는데 그냥 한 대 후려치고 싶어 [chorus] 좋으냐 아쉽냐 뭔가 좀 그런 샤랄라 한 표현이 그런 게 뭐냐고 막 눈부시게 밝은 느낌의 블랙이 알려줘 뾰족하고 예리하게 부드러운 곡선을 최대한 니가 얘기 한대로 니가 해봐 xx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