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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렵니까? 나날이 무더위가 이어집니다. 폭염 특보 아니면 호우 주의보… 재난 안전청이랑 갠톡하는 각별한 사이가 된 것만 같습니다. 반장님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수분 충전 철저히 하시어요. 제발~🙏 히히. 오랜만에 옛날 감성으로 찾아뵙습니다. 한동안 끊었던 다크팝을 한번 낋여와 보았는데 마음에 드실런지 모르겟습니다. 주제는 얼마 전에 읽은 책인데요, 너모 유명하지요. [파과] 입니다. 주인공 ‘조각’은 노련한 살인 청부업자입니다. ‘방역’ 이라 표현되는 의뢰를 받아 목표물을 제거하는 데에 망설임이 없지만, 언젠가부터 낡고 병든 몸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습니다. 한 순간의 실수로 죽음의 문턱까지 밀려들어간 조각은 한 젊은 의사에 의해 구해지고, 태어나 처음 느껴본 온정에 마음을 빼앗기고 맙니다. 그런 그녀에게 원한을 가진 젊은 킬러 ‘투우’는 조각에게 지키고 싶은 것이 생긴 순간을 놓치지 않고 파고들어 의사의 가족을 노리는데… [더보기] 재밌습니다. 묘사가 짱 길어서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저는 극호! 어쩌다보니 자꾸 영화 책 얘기를 가져오게 되는데요 우짤 수가 없어요 재밌는 건 나누고 싶은 걸…🥲 아무튼 이번 곡은 투우의 시선에서 써 보았습니다. 혹시 읽어보실 분들께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겟습니다… 젊음과 노화, 사랑과 보호, 맹목적인 폭력의 잔인함 등등등등등 생각거리를 짱많이 주는 소설이었서요. 더 떠들고 싶지만 업로드 시간이 다가와서 물러가겠습니다. 반장님들 마음에 드신다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lyrics #playlist #darkpop #popsong #파과 #박희순 #팝송 #가사해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