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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사랑해/ 컬투 AI 리믹스 버전 / #kpop #7080음악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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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컬투의 "사랑한다 사랑해" 란 곡을 골라 AI로 편집했습니다. 참 고운 곡이고 사랑의 절절한 표현이 돋보이는 곡이라 생각됩니다. 발표하고 한참 지난 어느 날 이 노래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라디오 전파를 타고 흐른 직후였고, 사람들이 놀란 지점은 두 가지였습니다. 부른 쪽이 개그 듀오라는 사실, 그리고 노랫말과 곡을 함께 쓴 사람의 이름이 홍진영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홍진영은 트로트 가수와 이름이 같을 뿐 다른 사람으로, 오래 활동해 온 작곡가입니다. 노래 자체는 2008년 11월 18일 컬투 이름으로 낸 싱글의 타이틀곡입니다. 편곡은 최영진이 맡았습니다. 정찬우와 김태균은 1994년 공채 개그맨으로 출발해 대학로 무대에서 이름을 알렸고 이후 라디오 진행자로 오래 자리를 지켰습니다. 음반 작업이 처음은 아니어서 이보다 앞선 2003년에도 싱글을 낸 적이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선택은 웃음기를 완전히 걷어냈다는 점입니다. 「사랑한다 사랑해 가슴벅찬 그 이름」으로 시작하는 후렴은 장식을 최소로 줄인 정면 승부이고, 절에서는 내 욕심 때문에 그대가 아픈 것도 몰랐다는 자책이 이어집니다. 잘해 주지 못해서 아껴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만 남았다는 대목이나, 참 많이 싸우며 어느새 미운 정이 들었다는 문장처럼 오래 함께한 사이에서만 나올 법한 말들이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곡은 개그 듀오의 곁가지가 아니라 한 편의 발라드로 남았습니다. 그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하고 또 살아간다는 마지막 진술까지 농담이 끼어들 자리를 두지 않습니다. 이후 여러 가수가 같은 노래를 다시 불렀고, 두 사람 역시 방송과 행사 무대에서 이 곡을 꾸준히 불러 왔습니다. ⚠️ 저작권 및 AI 음원 안내본 영상은 AI(인공지능) 기술로 제작된 가상 보이스 음원이며,실제 가수의 목소리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본 영상에 사용된 음악의 저작권은 원저작자 및 해당 플랫폼에 있으며,유튜브 저작권 시스템에 따라 관리됩니다. 매주 감성을 채워주는 음악 큐레이션을 받아보시려면 구독을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하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대중음악#8090음악#5060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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