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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곡초등학교 집행부 워크샵 - 피자집에서 열일하는 김영란 재무국장님 (여행스케치 -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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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의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후후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 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니가 나보다 먼저 시집갔을 줄이야 어머나 세상에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지금도 떡볶이를 좋아하니 요즘도 가끔씩 생각하니 자율학습 시간에 둘이 몰래나와 사먹다 선생님께 야단맞던 일 후후 아직도 마음은 그대로인데 겉모습이 많이 변했지 하지만 잃어버린 우리 옛 모습은 우리를 닮은 아이들의 몫인걸 하모 니 말이 맞대이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것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