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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없는 편지 ] 멈춰버린 듯한 시간 속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스쳐 가는 네 미소에 밀려드는 그리움에,,, 산등성이마다, 지붕마다 아직 햇살이 가득한데 내 마음엔 빛바랜 계절이 내려앉는다 허공에 걸린 전깃줄엔 작은 새들이 지저귀고 가을이 들어선 길목마다 바람에 흔들리는 어린 국화 참 아름다운 풍경인데 내 마음은 자꾸 아파온다 함께 봐야 할 너가 없어 니 빈자리가 너무 커서 나는 아무에게나 말을 건다 형체 없는 누군가에게 대답이 돌아오지 않아도 아무 말이나 건네본다 조금 덜 외로워 질까봐 잠시 너가 잊어질까봐 나는 아무에게나 편지를 쓴다 글자 없는 편지를 쓴다 하늘에게,,, 구름에게,,, 들판에게,,, 길 없는 길 에 게,,, 끝내 보내지 못할 너를 잊으려는 편 지 를,,, 한 줄 써 내려갈 때마다 너는 더 선명해지고 난 기어코 너를 잊지 못한다 © 저작권 안내 본 영상의 음악 가사 및 영상 콘텐츠는 트롯콜미의 기획과 창작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무단 복제 재업로드 편집 배포 및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음원과 영상을 허가 없이 다른 채널이나 플랫폼에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 트롯콜미 All Rights Reserved 🏷️ 해시태그 #글자없는편지 #트롯콜미 #감성발라드 #중년발라드 #가을노래 #가을감성 #그리운사람 #그리움 #이별노래 #슬픈노래 #감성노래 #중년가요 #추억의노래 #마음을울리는노래 #편지노래 #힐링음악 #가을에듣기좋은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