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PADO × 404 - 잔상 (殘像) 바람은 그대를 데려갔건만, 기억은 오늘도 나를 붙잡고 있소. 사라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잊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떠난 자리에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것이 남습니다. 목소리도, 눈빛도, 함께했던 순간도. 마치 빛이 사라진 뒤에도 눈앞에 한동안 머무는 잔상처럼. 〈잔상〉은 서로 다른 두 세계의 목소리, PADO와 404가 함께 노래하는 국악과 Electronic Sound의 크로스오버 곡입니다. 과거에 머무는 PADO의 그리움과 흔적처럼 깨지고 사라지는 404의 목소리. 한 사람은 기억을 놓지 못하고, 한 사람은 기억 속에서 점점 지워져 갑니다. 그러나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바람이 데려간 뒤에도, 너는 내 안에 남았다. ──────────────────────── PADO × 404 – Afterimage (殘像) Even after someone disappears, something remains. A voice. A memory. A trace of light. Like an afterimage lingering after the light itself is gone. Two voices from different worlds collide: PADO's Korean traditional emotion and 404's electronic, digital sound. A song about what remains after love has disappeared. ──────────────────────── Artists : PADO (파도) × 404 Title : 잔상 (殘像 / Afterimage) Genre Fusion Gugak Electronic Cinematic K-Pop Korean Traditional Crossover Produced by HORIZON WAVE #PADO #파도 #404 #잔상 #殘像 #Afterimage #HorizonWave #퓨전국악 #국악 #ElectronicMusic #KoreanMusic #AIMusic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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