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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나, 쉽게 흔들리는 나, 말은 앞서지만 순종은 더딘 나. 그런데도 예수님은 오늘도 나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이 찬양은 높은 음을 배제하고 조용히 독백하듯 고백하는 예배곡 스타일의 CCM 창작곡입니다. 내가 주를 붙들기 전부터 이미 주께서 나를 붙들고 계셨다는 은혜의 진실을 담았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묵상해주세요. 이 음악의 가사는 아래 BK 에세이를 기초로 만든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자격이 없다.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괜찮은 사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할 때 이미 교만이 싹트기 시작한다. 싹둑! 잘라 버리지 않으면, 교만이 자라서 ‘내 멋대로’가 된다. 그런 자격 없는 사람에게 ‘그 나라’를 맡긴 것이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기도한다.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셨듯이. 나를 위해 기도한다. 말로는 그럴싸하게 한다. “주님을 위해 감옥에도 갈 것이고, 죽음도 함께 하겠습니다.” 베드로의 모습이 내 모습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를 위해 기도했고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베드로는 나중에 순교자가 되었다. 나도 나중에는 그런 자가 되고 싶다. 지금은 어림도 없다. 그런데 예수님이 기도하고 있으니 그렇게 될 것이다. 주님을 위해 목숨을 드리는 삶. 그 징표는 순종에서 보인다. 주님이 돈주머니, 가방, 신발을 갖고 가라고 하면 갖고 가고 가져가지 말라고 하면 가져가지 않고…. 순종하면 가능성이 보이는 것이다. 순종하지 않으면 좀 힘들다. 그래도…여전히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예수님의 중보기도로 모든 일이 가능한 것이다. 예수님의 중보기도로… #CCM #고백적인찬양 #묵상찬양 #예수님의중보기도 #중보기도 #조용한찬양 #저음찬양 #예배곡 #창작찬양 #기도찬양 #워십 #기독교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