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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만] 오늘처럼만 긴 한숨 내려놓고 오늘처럼만 따라가지 못했지만 여기까지 왔는 걸 지나온 길 돌아보며 다시 걸을 수 있잖아 모두가 외면해도 나는 토닥여주고 이 하루를 버텼으니 그냥 말없이 안아줘 오늘처럼만 살아갈래 뒤처져도 오늘처럼만 더디더라도 오늘처럼만 포기하지 않을래 달려가지 못했지만 멈추지는 않았어 넘어지고 흔들려도 여기까지 왔잖아 작은 걸음이래도 한 발, 한 걸음 이 하루를 버텼으니 이제 내일을 꿈꿀래 바람 불고, 비가 와도 때가 되면 꽃이 피듯 오늘을 살아낸만큼 내일이 가까이 있어 오늘처럼만 살아갈래 뒤처져도 오늘처럼만 더디더라도 오늘처럼만 무너지지 않을래 이 순간을 감사하고 또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처럼만 살아갈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