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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렵니까? 날씨가 매우 꾸리꾸리 합니다. 공기를 꾸욱 비틀어 짜면 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습니다. 반장님들 빗길에 안전보행, 안전운전 하시고, 에어컨 바람 차가우니 겉옷 소지하시고 두루두루 건강하시기를 빌고 있습니다. 앗참 요즘 자두가 상당히 맛있습니다. 제철과일 챙겨드시는 쌍큼한 하루 되시기를! 이번 노래는 쪼곰 희망적인 곡을 가져와 봤습니다. 몹시도 끌어안고 있던 내면 아이(릴리)에게 작별을 고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끝이 없는 불안과 이유 모를 분노, 가슴을 짓누르는 억울함과의 작별을 위해 가장 먼저 화해해야 할 사람은 다름 아닌 '나'라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어리고, 여리고, 상처 받았으나 내가 지켜주지 못했던 어린 시절의 '나'와 화해해야만 내 마음의 불씨를 끌 수 있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자꾸만 책을 인용하는 이유는 제 글만으로 더보기란을 채우기 버거워서가 절대로 맞습니다. 눈치채셨다면 당신은 똑띠. 우리 모두 안의 조막만한 꼬맹이들을 듬뿍 듬뿍 사랑해줄 수 있기를, 바짓가랑이를 부여잡던 자그만 손이 살랑살랑 인사를 건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우리 모두가 자유로워지는 날을 꿈꾸어 봅니다. 뿅! * 다음주에는 반드시. 진짜진짜 반드시 공룡을 끌고 오겟어요. 진짜진짜로. #music #playlist #popsong #lyrics #플레이리스트 # 팝송 #가사해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