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얼씨구 끝내 간다 (feat. AI) #50대 #희망 #공감노래 #공감가사 #감성힙합 #힐링음악 #AI음악 #랩 #ai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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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lssigu is the interjection used when singing Korean songs TITLE : 얼씨구 끝내 간다 얼씨구 한 번 넘어졌다고 끝난 줄 알았나 좋다 북을 울려라 아직 여기 살아 있다 눈 뜨면 현실이 목을 조여 어제의 걱정이 오늘도 보여 주머니는 가볍고 어깨는 무거워 웃고는 있지만 속으로는 무너져 계획은 멀쩡해, 세상이 비틀어 한 걸음 떼면 두 걸음 밀어 되는 일 하나 없이 꼬이는 하루 그래도 내 두 발은 땅 위에 박아 둬 남들은 쉽게 말해, 조금만 참으래 내가 참은 세월을 네가 어떻게 아는데 대답 대신 이를 악물고 다시 매 쓰러진 자리에서 신발 끈을 다시 매 비가 퍼부어도 길 위를 걸어 끝이 안 보여도 한 칸을 건너 운명이 날 막아? 그럼 밀고 가 문이 잠겼다면 문짝째 들고 가 굽이굽이 돌아온 이 길 상처마다 남아 있는 이름 오늘도 세상에 소리쳐 나 아직 안 끝났어 안 풀려도 난 끝내 간다 천 번을 꺾여도 다시 산다 북을 쳐라, 내 심장이 뛴다 넘어진 자리도 길이 된다 얼씨구, 한 번 더 간다 절씨구, 끝까지 간다 세상이 등을 돌려도 난 내 두 발로 끝내 간다 젊은 날 꿈은 너무나 컸고 지금은 책임이 등을 다 덮어 내 사람 지키려 내 꿈을 접어도 가슴 한구석 불씨는 아직도 번져 시간은 빠르고 나는 좀 늦어 친구들 소식에 마음이 급해져 누구는 앞서고 누구는 빛나 나는 왜 아직도 제자리일까 비교란 칼날을 내려놔 오늘 내 속도로 가는 게 나의 방법 늦었다 말하기엔 숨이 붙어 있고 끝났다 말하기엔 눈이 너무 뜨거워 빈손으로 와서 두 손으로 버텨 아무도 몰라도 내 하루를 견뎌 박수 하나 없이 여기까지 왔다 그러니 내 인생을 실패라 부르지 마라 대금아 울어라, 내 한을 실어라 해금아 울어라, 긴 밤을 찢어라 장구야 울려라, 발걸음 맞춰라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날 기다린다 아직 숨이 붙어 있다 아직 두 눈 뜨고 있다 오늘 하루 버텼다면 그걸로도 이긴 거다 안 풀려도 난 끝내 간다 천 번을 꺾여도 다시 산다 북을 쳐라, 내 심장이 뛴다 넘어진 자리도 길이 된다 얼씨구, 한 번 더 간다 절씨구, 끝까지 간다 세상이 등을 돌려도 난 내 두 발로 끝내 간다 안 풀려도 끝내 간다 안 보여도 끝은 온다 얼씨구, 끝내 간다 절씨구, 끝내 간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느려도 좋다 멈추지만 마라 얼씨구 나는 끝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