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 팝 록 발라드, 88 BPM의 꾸준한 중간 템포 박동, 넓은 1980년대 스튜디오 팝 프로덕션, 그리고 점진적인 역동성으로 고조되어 앤섬 같은 마지막 후렴구; 부드러운 피아노 인트로, 따뜻한 아날로그 신스와 영화 같은 현악 패드, 깨끗한 일렉트릭 기타 필, 따뜻한 일렉트릭 베이스, 절제된 어쿠스틱 드럼과 강렬한 킥과 선명한 스네어; 약간 허스키한 남성 보컬과 표현력 있는 비브라토, 세밀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어 발음 스타일 영향력 87% 버라이어티 노멀 [1절] 아침부터 달려온 하루 시계는 쉴 틈도 없이 가고 사람들 틈에 몸을 맡기고 또 하루를 시작했지 점심시간 잠시 밖으로 나와 햇살 아래 걸어보면 바쁘게만 보이던 세상이 오늘따라 조금 느려 보여 [프리코러스] 누군가는 커피 한 잔에 누군가는 말없이 하늘을 보며 잠시 내려놓은 무거운 마음 바람에게 맡겨본다 [후렴] 이것이 우리들의 휴식방법 잠시 멈춰 다시 나를 찾는 시간 힘겨운 하루도 언젠가는 지나가고 우리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저 억새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처럼 우리의 마음도 다시 흔들리고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다시 걸어가는 거야 [2절] 회색 빌딩 사이 작은 공원 사람들의 하루가 머물고 웃음 하나 커피 한 잔에도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네 어제는 또 어제의 걱정 내일은 또 내일의 꿈 지금 이 순간만큼은 모두 같은 하늘 아래 쉬어가네 [프리코러스] 누군가는 가족을 생각하고 누군가는 이루지 못한 꿈을 생각해 가슴속에 접어두었던 이야기 오늘 바람에 꺼내본다 [후렴] 이것이 우리들의 휴식방법 잠시 멈춰 다시 나를 찾는 시간 힘겨운 하루도 언젠가는 지나가고 우리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저 높은 빌딩 너머 푸른 하늘처럼 우리의 내일도 열려 있으니까 오늘보다 조금 더 환한 세상을 향해 다시 걸어가는 거야 [브리지] 언젠가 돌아보면 오늘도 아름다운 추억이 될까 땀 흘려 살아온 그 모든 날들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으니 잠시 쉬어도 괜찮아 조금 늦어도 괜찮아 우리에게는 아직 걸어갈 시간이 남아 있으니 [마지막 후렴] 이것이 우리들의 휴식방법 잠시 멈춰 서로의 마음을 바라보는 시간 바쁜 도시의 하루 속에서도 우리는 꿈을 잊지 않고 살아가 억새가 바람에 다시 일어나는 것처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돼 오늘의 작은 휴식이 내일의 힘이 되어 우리의 꿈을 향해 걸어가자 우리들의 휴식방법 잠시 쉬어가는 것도 삶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