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26년 YAJ Music에서 출반한 ‘The Moon and the Sixth Sense' CD음반입니다. 5번곡 ‘Tango for Arirang(Duo)’입니다. 노래 재즈보컬리스트 정영애, 해금 김서하, 기타 김기종입니다. * 음반 곡 설명 : 트랙 3번(J642)과 같은 곡으로, 기타와 해금의 듀오로 편성했다. 떠나려는 임에게 ‘가려거든 나를 즈려밟고 가라’, ‘내가 눈물로 매일 지샐 텐데’, ‘내가 평생 원망하며 살 텐데’라며, 그래도 가겠느냐고 묻는 여인의 애절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 음반 설명 : 재즈 보컬리스트 정영애, 정규 5집 'The Moon and the Sixth Sense' 발매 정갈하고 세련된 재즈로 풀어낸 정영애의 신보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정영애가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집약한 정통 재즈 앨범 'The Moon and the Sixth Sense'를 발표한다. 지난해 8월 앨범 기획을 시작해 수년에 걸쳐 틈틈이 작곡해 둔 곡들을 선별하고 코드를 수정하며 가사를 다듬는 등 치밀한 편곡 과정을 거쳐 정영애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로 구현해 냈다. 지난 1년여 동안 음악이라는 여정 속에서 품고 있었던 것들을 마침내 다섯 번째 앨범이라는 결과물로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이번 앨범 12곡 중 11곡은 정영애의 오리지널 자작곡이며, 나머지 한 곡은 민요 ‘아리랑’을 재해석해 멜로디 전체에 변화를 주어 편곡한 'Blue Arirang'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앨범 전체를 직접 프로듀싱해 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확고히 보여준다. 앨범 제목 『The Moon and the Sixth Sense』는 서머싯 몸의 소설 『달과 6펜스(The Moon and Sixpence)』에서 착안한 앨범명으로, ‘The Moon’은 현실적 가치 너머의 예술적 이상을, ‘The Sixth Sense’는 오랜 음악 여정에서 쌓아온 정영애의 직관을 상징한다. 이번 앨범의 특징 중 하나는 정영애가 처음으로 시도한 보컬 콰이어곡 'Arang! Arang! Arang!'이다. 메인 보컬이 무반주로 노래를 시작하고, 화음이 하나씩 등장하며 멜로디 위로 쌓아 올려 마지막에는 SATB로 완성되는 독특한 구조의 곡이다. 이번 앨범의 또 다른 특징은 몇몇 곡의 가사에 회화적 낭만과 서정성을 세심하게 담아냈다는 점이다. 특히 'When the Buckwheat Blooms (메밀꽃 필 무렵)'은 장면을 눈앞에 그려내는 듯한 가사로 인해 마치 한 편의 단편 영화를 감상하는 듯하다. When Azalea Petals Fall (진달래 꽃비 오시는 날에), When Autumn Comes (가을이 오면), Winter Rain (겨울비 내리네) 등은 영문 제목만으로는 시어적 곡명이 지닌 의미와 뉘앙스를 온전히 담아내기 어려워, 앨범 속지와 음원 사이트에 한국어 제목을 병기했다. 이번 앨범은 국내 실력파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이선지(피아노), 조용원(베이스), 곽지웅(드럼), 김기중(기타), 안은경(피리·태평소) 그리고 김서하(해금)의 연주는 정영애의 보컬에 무게감을 실어주었다. 그 견고하고도 섬세한 앙상블 속에서 정영애는 자신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노래하며 깊은 울림을 남긴다. 이번 앨범은 그간 발매한 음반 가운데 가장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부은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느 한 곡도 모자람 없이 완성도 높은 작품들로 채워진 정영애의 5집 신보 『The Moon and the Sixth Sense』는 대중에게 푸짐한 선물이 될 것이다. * 본 음원은 디지털음원용 그림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아리랑을위한탱고 #정영애 #김서하 * 정창관의 국악CD음반세계(http://www.gugakcd.kr) - 이 세상에 나온 모든 국악CD음반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