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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작별 ] 너가 떠난 뒤에도 한동안 네 온기는 식지 않았지 마주 앉았던 빈자리엔 하지 못한 말만 남겨진 채 우리가 사랑한 날보다 헤어지는 하루가 더 길어 문을 나서는 네 뒷모습을 나는 끝내 부르지 못했어 잘 가, 내 사랑 이제는 이 말밖에 줄 것이 없어 내 가장 따뜻했던 사람 이젠 차가운 안녕이 되어버렸어 함께 걷던 길을 지나면 나도 모르게 걸음이 느려져 유리창에 비친 내 곁으로 너가 와 걷는 것만 같아 잊는다는 건 아마도 기억에서 지우는 일 보다 더 이상 널 찾지 않는 것 보고 싶어도 견디는 아픔이겠지 잘 가, 내 사랑 너로 인해 타올랐던 마음 더는 없을 지라도 너무 사랑했던 널 잊지는 못할거야 이제 우리 마지막만 기억하지 않기로 해 서로의 봄이었던 날도 있었으니 사랑해서 참 많이 행복했다고 그 마음 잊지 않기로 난 널 아주 오랫동안 보낸다 © TrotCallme. All Rights Reserved. 본 영상의 음악, 가사, 이미지 및 영상 편집물은 트롯콜미의 오리지널 창작 콘텐츠입니다. 일부 제작 과정에 AI 기술이 활용되었습니다. 허가 없는 음원 및 영상의 복제, 재편집, 재업로드, 배포 및 상업적 사용을 금합니다. #트롯콜미#설훈 #차가운작별 #감성발라드 #이별발라드 #슬픈발라드 #이별노래 #그리움노래 #남성발라드 #저음남자보컬 #감성노래 #밤에듣는노래 #혼자듣는노래 #가슴아픈노래 #1시간연속듣기 #1시간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