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평생 가족과 자식, 일과 책임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이 어느 날 문득 “이제는 나도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가 보자” 하는 마음을 노래하는 곡입니다. 밝고 힘차지만 가사에는 지나온 삶의 깊이를 담았습니다. [제목 : 바람이 부르는 자유] [1절] 새벽 종소리 따라 눈을 뜨던 그 세월 내 것 하나 챙기지 못하고 남의 걱정 품고 살았네 자식들 웃는 모습 그것 하나 바라보며 힘든 줄도 모르고 걸어온 길 어느새 여기까지 왔구나 이제는 바람이 부른다 저 산 너머 길이 부른다 한 번쯤은 마음 가는 대로 내 발길도 쉬어가자 [간주] [2절] 주머니 속에는 오래된 사진 한 장 그 속에 웃고 있는 내가 참 젊기도 하였구나 돌아보면 아쉬운 날 돌아보면 고마운 날 눈물도 웃음도 내 것이었으니 그 또한 나의 노래였네 이제는 하늘을 보자 구름 따라 길을 가보자 늦었다고 생각한 그 순간 새 길은 다시 열리네 [후렴] 바람아 불어라 내 마음까지 불어라 묶어 두었던 작은 소망 오늘은 훨훨 날려 보내자 바람아 불어라 내 가슴에 불어라 남은 날은 남의 것이 아닌 내가 살아갈 나의 날이다 아리랑 고개도 넘어왔고 눈물 고개도 넘어왔으니 이제는 웃으며 걸어가자 바람이 부르는 그 길로 [엔딩] 바람이 부른다 내 이름을 부른다 참 오래 기다렸던 그 길 오늘은 내가 걸어간다 바람아 불어라 마음껏 불어라 남은 인생의 첫날처럼 힘차게 걸어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