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일은 연차다 아침에 눈을 뜨면 이제 또 시작 되는구나 오늘이 좋은 날인지 오늘이 어떤 날인지 조폭같은 상사의 잔소리도 마누라같은 직장동료의 조롱도 모두가 또 시작 되는구나 어이 어이 짓눌러오는 어깨는 뻣뻣함에 성벽이요 터질듯한 두통은 아찔함에 각성이라 어이 어이 오늘이 좋은 날인지 오늘이 어떤 날인지 해 지기전 소주한잔이 달 지기전 만취구나 이제는 집에 가는지 이제는 잘 수있는지 조폭같은 상사의 잔소리도 마누라같은 직장동료의 조롱도 모두가 이제 사라지는 구나 어이 어이 짓눌러오는 어깨는 뻣뻣함에 성벽이요 터질듯한 두통은 아찔함에 각성이라 어이 어이 내일은 어떨런지 내일은 연차다 ------------------------------------------------------------- 그 한방에 아… 후회 후회 오늘은 몹시 추웠다 손끝 발끝 모두 꽁꽁 얼었는는데 너는 따뜻했겠네 아… 내가 사면 떨어지고 네가 사면 오르더라 아… 후회 후회 오늘은 몹시 더웠다 팬티 까지 몽땅 땀에 젖었는데 너는 시원 했겠네 아… 내가 팔면 올라가고 네가 팔면 내려가네 아… 매수도 후회되고 매도도 후회되니 그냥 하지 말것을 그냥 하지 말것을 아… 한푼 두폰 모아봤자 언제모아 집을 살까 아… 인생은 한방인데 그 한방에 내가 가네 아… 그 한방에 내가 가네 아… 그 한방에 … ------------------------------------------------------------- 아직도 나를 보고 싶었지만 볼 수는 없었다 기다려 보았지만 변한것도 없었다 가슴이 아팠지만 눈물은 참았다 잊으려 했지만 잊을수도 없었다 너무 긴 시간 그 시간이 지나고 지울 수 없는 기억 그 기억이 너무 그리워 추억으로 묻었지만 아직도 기다림은 끝나지 않았다 눈가에 세월이 하나 둘 흐르고 새까만 머리 위에 황혼이 내려도 생각의 시간은 멈추어 있는지 그 향기 그 느낌 그냥 그대로 거울 속 내 모습은 이제 보이지도 않았고 아무도 모르는 상처 이 상처는 숨겼다 추억으로 묻었지만 아직도 기다림은 끝나지 않았다 기억하고 있을까 아직도 나를







